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휴관 및 중지하는 곳들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4월 4일 금요일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여러 조치가 시행되는데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는 공공장소와 문화시설에서는 안전을 고려한 운영 중지 및 휴관이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탄핵 선고일에 휴관 및 중지하는 곳들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휴관 및 중지하는 곳들

1. 궁궐 관람 중지

  •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야간 관람 중지, 함양문 폐쇄

2. 문화 행사 취소

  •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 창덕궁 희정당 야간 관람, 덕수궁 석조전 관람 취소

3. 문화 시설 휴관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청와대

4. 안국역 폐쇄

  • 무정차 운행

5. 헌법재판소 인근 휴교

  • 재동초, 재동초병설유치원, 운헌초, 운헌유치원, 교동초 서울경운학교, 덕성여중, 덕성여고, 중앙중, 중앙고, 대동세무고등학교 휴교

정리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는 국민의 안전과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제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관람 중지 및 휴교 등의 조치는 모두 공공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며, 이러한 조치들이 시행됨으로써 선고일에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태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시행됩니다. 여러분들 모두 안전하게 뜻하시는 대로 이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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